훈이네

아주마이 인상도 좋구 넉넉하시다 금회 편약킹은 식사를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편하구마~ 급류카약의 헬멧을 착용해 봤다. 좀 어색하다 우리 존경하는 진돌이형님 항상 한결같은 형님이시다. 청량산 870m로 태백산의 줄기라고 한다. 산세가 수려하여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어 진단다. 아침을 먹고 청량..

내가 매니저로 있는 "더키타는 사람들" 번개 모임이 경북 봉화 이나리강에서 있었다. 금회 콘셉트는 급류펀약킹이다. 2009년도에 오신분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나도 처음이지만 100여명 정도로 더사가 생기고 가장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하셨다. 대전에서 6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3시간 뒤에 번개 장소..

평일에 펀약킹을 하였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유닛님을 꼬득였더니 정말 오셨다. 비체펠리스에서 석대도, 독산해수욕장 총 8km 정도로 펀약킹 계획을 하였다. 비체팰리스 신축건물이라 아주 깨끗한 편이다. 첫번째로 가야할 석대도다 저녁시간이 되어 부페로 식사를 한다. 먹어주실 양주 포도주

영동송호리에서 개최하는 2010 몽벨캠핑페스티벌에 카약체험장 안전요원으로 초청되었다. 오랜만에 가족과 오토캠핑을 겸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장먼저 행사가 있는 토요일 아침에 현수막을 설치 했다. 우리 나라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의 급류카약을 하시는 하록님이다. ..

이번주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데 전화가 온다.. "출발하셨어요 저는 지금 도착했는데요" 동호인들이 난리다 조금 시간이 지나선 뉴질랜드산 연어 가지고 왔는데 광어 3kg짜리 업어왔는데 염장도 이런 염장이 없다. 염장때문 인가 아님 아침 5시에 잠자는 성훈일깨워 대충 세면을 마치고 5:40분 ..

21-23 석가탄신일이낀 황금연휴다 그간 청소 열심히 하고 아내에게 허락을 받아 금회에도 혼자 출발한다. 안면도의 샛별해수욕장이다. 안면도는 교통이 장난이 아니라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어찌랴 회원들과 청량한 바다가 기다리고 있는데~ 2시간 30분 걸려서 샛별해수욕장..

14일 회사 퇴근하고 집에서 더키와 비박장비를 차에 수납하고 유성 톨 인근의 마트에 들려서 매운탕 거리를 구입하고 출발했다. 20시 정도에 도착하니 유닛님과 사부자네님이 먼저 도착하셨다. 타프며 사이트를 구축한다. 금회에 구입한 비박텐트를 사용하였다.. 술 안주는 자숙문어, 순대..

평일 휴가를 내고 대천으로 펀약킹을 다녀 왔다. 남들 열심히 일할때 놀러 다니는 맛도 또 다른 감칠 맛 느끼는 기분이 든다. 청양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학교에 우유배달이 중지 되었다 들었는데 청양에 들어서니 구제역 소독이 한창이다. 가면서 2-3번 정도 농약으로 세차를 열라 해야..

죽도는 유인도로 11가구가 살아가고 있다. 화산층으로 바라던 쭈꾸미와 광어는 꽝이란 말이가 으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라 한다. 초등학교가 있는 바닷가 자연산 홍합 아침에 일어나서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 본다. 금회 아웃도어라이프에서 가장 잘 건진 사진한장이다. 죽도 답게 대나무 골목이 ..

기간 : 2010. 04. 17 - 18 장소 : 천수만일대(죽도) 구간 : 남당리항 - 죽도(3.5km 정도) 동호인들과 올해 처음으로 바다 펀약킹을 했다. 대하축제로 유명한 남당리에서 론칭(Launching)을 했다. 랜딩(Landing) 장소로는 죽도 죽도에서는 안면도까지도 펀약킹을 하여 1-2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점심은 바지락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