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의 청보리밭은 드넓게 펼쳐진 초록빛 풍경이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보리가 파도처럼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고, 답답했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족들과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어디서 찍어도 배경이 멋져 자연스럽게 인생사진이 나왔습니다. 특히 푸른 하늘과 초록 보리밭이 어우러진 풍경은 봄 여행지로 손색이 없었습니다.입장료는 1인 5천원을 받고 있었으며, 커피까지 함께 이용하면 약 8천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입장만 하는 것보다 청보리밭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괜찮았습니다.주변에는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먹거리도 있어 당일 나들이 코스로 좋았고, 자연 속에서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