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요리 36

훈이네표 맥주만들기

카약여행의 비수기에 뭔가 해야 된다는~ 물품을 준비한다. 맥주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일은 꿈 처럼 느껴 지겠지만^^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정말 우리 가족만의 맛나는 맥주를 먹을 수 있다. 장비는 가격이 씨다해서 꼭 맛나는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기술이며 정성이다. 남들에게 보여 지는 것이 아니고 한정된 공간에서 만들기에 품생폼사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 저렴한 넘으로 구입했다. 훈이네 자가맥주양조 관련 장비구입 ☞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713 닥사이드스타우트(Dockside Stout) 원액 가장 중한것은 원액의 선택이겠죠^^ 본인의 취향으로~ 오스트리안 네셔널 참피언 스타우트로서 몰트의 탓맛과 쓴맛이 절묘하게 조합된 원액으로 그 구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