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훈이넘들이 휴일 갑자지 스파게티를 먹고잡다고 한다.
귀차니즘으로 직점 맹글수도 식당으로 갈수도 없고 혀서 인스턴트로 간다.
결혼전에는 스파게티를 좋아 했는데 지금은 느끼한 맛이 별로다.
느끼함에는 역시나 김치가 치고다.
울 훈이 넘들과 아내가 잘 먹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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