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요리

캠핑하면서 바비큐

진터벌 2010. 12. 29. 14:17

예전에 우리 가족이 바비큐를 처음 식작할때는 매니아들이 엄청했다.

이 요리도 유행처럼 요즘은 좀 시들해진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 빨리" 성격에 맞지 않아서 였을까?

나비닭 

 

 

 

 

더치를 이욕한 폭립

 

 

바비큐 시즈닝

캠핑장에서 처음으로 바비큐를  시도했을때다. 고기마다 먹는 온도가 다른데 닭과 돼지를 같이 했다니^^

돼지고기는 먹고 닭고기는 다시

 

 

통삼겹 뱃살  이것이 돼지 한마리에서 나오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