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가족이 바비큐를 처음 식작할때는 매니아들이 엄청했다.
이 요리도 유행처럼 요즘은 좀 시들해진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 빨리" 성격에 맞지 않아서 였을까?
나비닭
더치를 이욕한 폭립
바비큐 시즈닝
캠핑장에서 처음으로 바비큐를 시도했을때다. 고기마다 먹는 온도가 다른데 닭과 돼지를 같이 했다니^^
돼지고기는 먹고 닭고기는 다시
통삼겹 뱃살 이것이 돼지 한마리에서 나오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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