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은 PRO-TEC라는 우리나라 회사가 세계 최고다.
그러나 가격이 최소한 15만원에서 50여만원대로 형성되었다.
급류카약(White Water)도 아니고 가격이 높을 헬멧을 사용할 필요가 있나 생각된다..
우리 더키人에게는 급류타는 계절을 생각한다면 사용빈도가 많아야 6-9월까지 4달이고 횟수론 5회 미만이라 생각된다. 아님 그 이하
그래서 생각한 나머지 더키를 구입한 업체에서 헬멧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다.
문제는 동 헬멧이 레프팅업체에 납품용이라 급류 펀야킹할때 모두다 똑같은 헬멧이라는 거다.
단순히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우리 더키人은 그들과는 조금은 달라야 된다고 생각되었다 .
왜 더키人 이랴~
그래서 리폼을 생각하게 되었다.
페인트를 사용할까 생각하다 가장 작업하기 쉽고 럭셔리한 스티커로 결정하였다 .
물이나 자외선에 강한 고급원단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장당 1,000원 이상 큰넘은 2천원
물과 관련된 장비임으로 반사스티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나만의 헬멧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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