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자켓 4종을 경험해 보았다.
전에는 죽지 않기 위한 안전장비로만 알았다.
더키에 입문하고 부터는 라이프 자켓도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나 폼생폼사의 수상 아웃도어인에게는 뽀대의 시작이라는 것
이넘은 중국에서 직수입 한넘이다.
첫 눈에 듬직한 넘이라고 인정되었다.
유명한 자크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두께가 핸드폰과 비교해도 작지가 않다. 부력이 좋다는 야그다.
상표가 들어가 주면 훨 보기 좋은것인디 가격 상승의 이유로 민자
이 자켓에서 어께 부분이 가장 허접해 보인다.
이 부분만 조금 고급화 시킨다면 ~
겨드랑이 부분도 허접한끈과 바클을 선택했다.
그러나 거구도 거뜬이 커버할 수 있느 끈 길이다.
많은 물건을 수압할 수 있고 아래 부분은 물빠짐 때문인지 망사를 선택했다.
카약을 하면서 수 많은 구명조끼를 경험했다. 예전에는 단순히 구명조끼는 물에 빠져 죽지 않는 것만 생각 했을때가 있었다.
요즘은 디자인과 기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관하고 있는 구명조끼 리뷰
♣ 간지나는 MTI 구명조끼 :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204
♣ 레스큐용구명조끼 :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329
♣ 저렴한 구명조끼 :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243
♣ 부력이 좋은 구명조끼 :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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