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코로나 땜시롱 서너 달 인고의 시간을 지내고 조심스럽게도 사량도로 세일링캠핑을 다녀왔다.
주변의 눈치가 무섭워 1달이 지나서 후기를 작성하였다. 참석한 횐님들 모두 그렇게 하기로 했다는 ㅎㅎㅎ
맥전포항은 주사구역도 넉넉하고 행락객들도 많지 않아 차박하기도 좋아 보였다.
아웃도어를 수십년 하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 정국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더 낳은 행복을 위하여 일보 후퇴쯤으로 여기자
항공촬영: 호비아일랜드클럽 준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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