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마량항에서 백조기를 타작하구 왔다.
셀카봉을 첨으로 구입하구 사용하였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고
근디 헐 카트를 집에 두고 왔다 다시 갈 수 도 없고 ㅠㅠㅠ
1시간 반이 넘어 마량항 슬로프에 도착하였다.
카트를 가져 오지 않았다고 전화를 걸으니 감사하게도 진돌이 형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10시부터 12시 정도까지 낚시를 했다. 조과는 우럭을 포함해서 7마리 정도 잡았다.
채비를 소홀히 했서 조과가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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