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땅끝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도보로 10여분 지척의 횟집에서 식사와 술을 한잔 했다.
가격은 별도로 한상(1인분 3만원상) 120,000원에 주문하였다.
관광전문 식당이라 규모가 크다
젊은 사장이 인상도 좋구 친절하당
울 조직원들
기본 셋팅되어진 상차림
물회 이 넘이 별미
갠적으로 질로 맛나던 넘^^
라도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홍어와 도야지"
야체셀러드
가자미 무침
버섯
넙치 튀김
전복과 광어
뭔 내장비빔 알밥
항 목 | 별표 | 비 고 |
맛 평 가 | ★★★ | 평균3개 ±2개 |
분위기(디자인) | ★★★ | " |
적 정 가 격 | ★★★ | " |
서 비 스 | ★★★ | " |
좌석점유(%) | ★★★ | 20%×5개 |
종 합 | ★★★ | 최대 5개/최하2개 |
※ 훈이네의 취향을 반영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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