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찾아간 꼬치집
지인들이 오사카 시내에서 먹자는 걸 우겨서
오사카의 변두리 꼬치 집을 찾았다.
꼬치 집을 좋아라 한다.
여러가지의 안주와 정종이 있어서^^
특히나 배불리 먹지 않고 술 한잔 할 수 있어서 ^^
오사카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명품 꼬치집 이란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일본풍^^
3개의 테이블 3평정도다
정말 이런집에서 어떻게 술 맛이 나는지
꼭 닭장 안에서 ㅠㅠ
1인당 한 접시 씩
저녁전에 시내 관광을 해서 그런지 무척 시장 한 나머지
폭풍 흡입
이넘의 집구석에서 잠깐 먹었는데 10만원돈
또 다른 꼬치집으로 2차
이 동내에서 가장 저렴하고 규모가 있는 집이라 한다.
태운것을 발라 먹느냐
우쉬~ 쯤 태우지 말란 말이다
닭 날개 속에 뭘 채웠다. 만두 같이
또 태웠당
파는 완존이 숯 검댕이
이~ 쓰벌 ㅠㅠ
버섯에 올려 놓은 "가쓰오부시" 일본에선 평범하다.
감질나는 버섯과 정종
정종병 넘 이쁘당
싸비스란다. 다 먹기 전에 줬어야 쥐 ㅠㅠ
또 "가쓰오부시"
얼마요^^
항 목 | 별표 | 비 고 |
맛 평 가 | ★★★ | 평균3개 ±2개 |
분위기(디자인) | ★★★ | " |
적 정 가 격 | ★★★ | " |
서 비 스 | ★★★★ | " |
좌석점유(%) | ★★★★★ | 20%×5개 |
종 합 | ★★★★ | 최대 5개/최하2개 |
※ 훈이네의 취향을 반영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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