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인 펀야킹 투어다.
아마도 이렇게 다양한 터키가 우리나라 강가에 펀야킹 하는 모습은 처음일거다.
시합이라도 하는 듯 앞으로 나간다.
펀야킹을 끝내고 화합의 밤을 위하여 장매니저님이 춘천닭갈비를 하신다.
항상 보아도 덩치만큼이나 넉넉하고 변함없는 동생이다.
이렇게 각자 식사도 하신다.
행사, 장미와 초 이벤트
이렇게 행복한 화합의 밤이 지난다.
떡 실신~
강변보트님과 실장님이다. 현직 래프팅업을 하신다 한철인데 이곳까징 오시고 감사 할 다름이다.
전직 볼링선수 출신이라 하신다.
역시 전문가 답게 전시된 더키에 대하여 평을 하신다.
일욜 아침부터 편대를 이루어 펀야킹을 한다.
은탱동생 더키를 향해 대포를 쏘는 포스가 대단하다.
프리님은 낚시의 대가답게 보트와 누어를 즐기신다.
울 성훈이 정말 신나한다.
각자가 여러가지 터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여행가님 전문가다운 폼으로 상류로의 편야킹을 하신다.
아~ 이제 구경하는 구마~
대포 일명 아빠빽통을
가족과 같이 오손도손 보트 타는 모습이 정겹다.
장매니져아우 이날 한 10대는 타 보았다.
현재 영업하고 있는 더키다.
세모시님 부부 이분덜도 텐덤을 구매하실 듯
더키타고 있는 모습을 구경하고 혹은 평가를 하고 있다.
420 이넘들은 이날은 악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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