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계곡자동차야영장

 

 내가 매니저로 있는 naver "더키타는 사람들"에서 전국정모가 있었다.

 기획단으로 발령도나고,  국립대학법인화 대 정부투쟁도 있고 

어떻게 전국정모를 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많이 도와주는 동생들 때문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금욜 23:00정도에 도착하였다.

 프로그램 중 가장먼저 더키 전시회가 있었다.

더키 회원님들은 발펌프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이넘이 가장 인기 있는 넘이 되었다.

 나의 더키는 큰 덩치로 아이들 놀이터가 된다.

 싱싱보이님은 의자며 자작 옵션에 대하여 설명하신다.

조만간 전문가가 되실 것 같다.

 정이 많은 동생들

와~ 대단한 화각

 어안랜즈 첨으로 찍어봤다.

 싱싱보이님 이러고 계곡의 전 구간을 펀야킹 하신 듯 하다.

의문부호님 1회 가족캠핑이라 하는데 대단한 장비다. 

 일단 아침에 펀야킹 한판

 사진의 고수이신 로드스타님

 14:00 부터 여행가님의 더키 교육이 시작된다.

안전 교육을 위주로 정말 잘 하는 교육으로 생각된다.

교육할때 4종 5대가 되었다.  

 

 

 패들링자세를 직접 시범보이신다.

 

 편야킹 전 안전전검

울 가족도 꼼꼼히  

 1열로 강가로 추~울 발

우리 더키보다 빠른 더키를 보고 울 마나님 또 잔소리 하신다.

지대로 하는 것이 없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