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갑오징어, 쭈꾸미 정말 맛 나다.
내일 빗님이 오신다기에 회원님들은 서둘러 섬에서 나갈 준비를 하고있다.
현수막 들고 인증삿 날려 주시고
호텔이 밝혀주는 분위기 쥑여 준다.
한 밤의 전쟁을 무사히 치르고 아침이 밝았다.
호텔에서 묶은 양반들은 우릴 어떻게 생각했을까 ?
골패는 늠들 ^^
아님
부럽땅^^
최고 형님이신 진돌이님이 회원님들을 먹일 아침을 준비 하신다.
낚시팀은 어제의 조황을 만회 하려고 더키를 타고 나가셨다.
그후론 보지몬했다는~
캠핑이며 자신이 전문분야 아웃도어에 대하여 이야기 꽃을 피운다.
모두 행복한 맘을 가슴에 담고
추~ 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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