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식사를 논산에 있는 "초가정"으로 다녀 왔다.
가족이 많다 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어머이날이 1주일 지난뒤에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
초가정은 주소를 네비에 찍고와야 한다. 아님 아무도 모르는 산이나 바바로 갈지 모른다.
들오자 마자 기본 상차림이
밥 도둑 메인 간장개장
엄니가 잘 드시니 좋구마 ㅎㅎ
소반에 담은 장떡과 감자편
항 목 | 별표 | 비 고 |
맛 평 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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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디자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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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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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응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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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점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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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편리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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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합 | ★★★ | |
※ 함께한 지인들의 의견을 담아 훈이네가 별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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