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캠핑 장비를 구입했다
캠핑하는 사람들이라면 테이블 서너개쯤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역시나 팔지도 못하고 창고에 쌓아놓은 테이블이 아마도 4개쯤 되는 것 같다.
그 동안은 디자인이 거시기 해도 실용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대형 테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도 조금은 럭셔리한 테이블이 하나쯤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영입해 왔다.
'나의장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선속도계(캣아이 MC-200W)설치하기 (0) | 2015.05.14 |
---|---|
자장구 구입후 추가로 급조한 주변 물품들 (0) | 2015.05.14 |
섬투어용 파티오체어 (0) | 2015.04.30 |
아듀 지름신 MTB(엘파마) (0) | 2015.04.24 |
우리부부의 자전거 의류 (0)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