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등산복이나 운동복을 입고 라이딩을 했었다.
자출사(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에서 공구하는 의류를 구입했다.
쪽모자(조각모)도 필요한지 본격적으로 자장구를 타면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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