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대박집을 생겼다.
그런 집들은 생기자 마자 어떻게들 알고 찾아 가는~ 쥐^^
아무리 음식을 맛나게 해도 친절 하지 않거나 식당이 지저분 하면 다시는 찾지 않는다.
음식은 조금 그럭저력해도 왕 친절하거나 분위기가 좋으면 다시 찾아간다. 입 보다는 눈과 귀가 먼저란 이야기 되겠다.
오랜만에 친절과 맛, 분위기가 좋은 집을 찾았다.
주차장도 넓적하고
규모가 상당하다.
기본 차림이 엄청 정갈하다.
내가 좋아라 하는 뿌리 음식 소스가 독특한 맛이다.
상추 담아져 있는 그릇이 특이하다.
육회 무침
이건뭐??
이집가면 이넘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특히나 소스가 맛나서 3번은 먹었다.
고기도 맛나다 고기는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이넘은 도야지 양념갈비 1인분에 13,000원
이넘만 손길이 간다 선지국
불판이 구리다
연기를 빨아 드리는 환풍기
이넘은 옆자리 돼지갈비
식사를 시키면 나오는 놋그릇
놋그릇은 무독, 무취, 무공해라 좋다 했다.
식사로 나오는 차돌박이 된장국 먹을 만 하다
후식으로 나오는 호박 식혜
인테리어에 많은 던을 드린 듯
스끼 나올때 사용한 놋그릇 가격이 엄청하다
| ||
항 목 | 별표 | 비 고 |
맛 평 가 | ★★★ | |
분 위 기 | ★★★★ | |
적정가격 | ★★ | |
서 비 스 좌석점유 |
★★★ ★★★★ |
|
종 합 | ★★★ | |
※ 훈이네의 취향을 반영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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