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가족과 같이 수덕사에서 식사를 했다.
식당마다 특이하게 판매되고 있는 차림이 문 앞에 부착 되어 있다.
나중에 알고보면 맛집이구 뭐구간에 다 그집이 그집이다. 또이 또이
2년전에 비교하여 3천원이 인상된 듯 ㅠㅠ
우린 더덕산채한정식을 주문 했다.
가장 먼저 전과 묵이 입장해 주신다.
묵은 소스 버무림도 없이 그냥 생짜
뭔 전인가 녹두가 조금은 썩인 듯
우렁이 무침 물론 중국산이겠쥐
더덕 무침
더덕구이 오늘 더덕 원 없이 묵어 본다.
울 훈이들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넘만 추가로 한번 더 주문 했다.
버섯구이
굴 알이 작은 것으로 보아 자연산이다.
생 더덕 이렇게해서 더덕 3종 세트다.
산채정식과 어울리지 않은 홍어
집 된장이라 그런가 엄청 짜다 2숫가락 먹고 땡
이 두부는 고소한 맛이 난다.
차림은 많은 디 쩝,,,,
판매되는 막걸리를 진열해 놓았다.
수덕사 입구에 즐비한 식당들 안쪽으로 들어 갈 수록 장사가 잘 되는 편이다.
팁, 주차권을 달래야 준다는 사실^^
기타 수덕사 맛집 버들식당 http://blog.daum.net/bclee5083/17954424
항 목 | 별표 | 비 고 |
맛 평 가 | ★★★ | 평균3개 ±2개 |
분위기(디자인) | ★★★ | " |
적 정 가 격 | ★★ | " |
서 비 스 | ★★★ | " |
좌석점유(%) | ★★★ | 20%×5개 |
종 합 | ★★★ | 최대 5개/최하2개 |
※ 훈이네의 취향을 반영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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