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음식점

오리훈제_솔내음(충남/반포)

진터벌 2012. 4. 5. 16:38

계룡산(동학사) 가는 길 박정자 사거리에서 동학사쪽으로 300m 정도에 위치해 있는 집이다.

이집은 대전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와 봄직한 맛집이고 오래된 집니다.

 

울 훈이네도 가족모임을 여러번 했던 집이다.

특히나 한량아줌씨 들에게는 유명한 집이다.

 

솔내음

이름이 시적이고 멋들어 지다.

 

카페같은 분위기 이곳을 지나야 방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밤호박이 빠지면 거시기

호박 투성이다.

 

기본 차림이다.

 

정갈한 음식들

 

맛갈스럽고 깔끔하다.

 

동그랑땅**

 

메추리알 같이 생긴넘

결론은 "앙꼬" 맛

 

오이와 셀러드

 

 

 

버섯

 

순두부

 

 

 

 

 

 

술을 남기고 오다니 ㅠㅠ

 

돈가스

 

가장 인기 있었던 미역국

 

부침 이넘은 조금 민밋함.

 

드뎌

최소 한시간 전에 주문을 넣어야 한단다

 

 

단호박 적당하게 달지도 않고 단백하다.

 

찰밥 1인분 이넘은 별도로 시켜야 한다.

 

찰밥과 친구로 오는 된장국

 

전에 왔을때는 호박이 산더미 처럼 있었는제

지금은 그 자리에 메밀과자가 차지 하고 있다 가격은 2천원 씩

 

   별표 비 고
맛  평  가 평균3 ±2
기(디자인) ★★★ "
적 정 가 격 "
     "
좌석점유(%) ★★ 20%×5
     최대 5/최하2
 ※ 훈이네의 취향을 반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