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약킹을 하다보면 더키와 패들들이 모양이 같은 것이 많다.
표식을 해 두지 않으면 내것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패들에 뽀인트를 주는 것이다.
패들은 무게와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스티커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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