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유하고 있는 글라스는 너무 진해서
운전 중 터널 갈때, 흐린날, 야간에 많은 제한 을 받는다.
대안으로 오픈형과 편광을 염두해 두고 필모리스의 스포츠 글라스를 구입했다.
그리고 우리같이 카약을 하는 사람들은 모~
편광^^
나중에 안 야그지만 필모리스는 A/S가 증말 거시기 한 기업 ㅠㅠ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은 A/S가 불가 하단다 헐~
평소에는 검정으로 사용한다.
속에 이너 렌즈가 있다. 이넘도 눈이 나빠서 별도로 30,000원 추가된 부분이다.
이 오픈형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
스포츠글라스 답게 안전끈이 있다.
이런 저가형은 바로 녹이 난다는 거^^
노란색상은 바가오거나 흐린날, 한 밤중에 착용하기 적합하다.
케이스도 고급스럽고 스덴 자크가 가장 맘에 든다.
바닷물 속에서 스포츠 글라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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