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삼성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였다.
3년을 사용하니 모 이건 바꾸라는 건지 작동도 느리고 밥도 하루가 멀다고 엄청 달란다.
하여 아웃도어 전용 스마트워치를 찾다가 순토와 어메이즈핏 티렉스2 두 종으로 압축하여 고민하다가 어메이즈핏 티렉스2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택일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고프로 원격제어", "배터리 성능", "가성비", "내구성" 때문이다.
2년전 넘과 따끈따끈 한 넘
배터리 용량이 전에 사용한 겔럭시워치2의 배터리 용량이 250mAh 정도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3년 정도 되니 아침저녁으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넘은 500mAh 배터리탑재를 했다고 한다. 45일 정도 간다도 하니 경이적일 다름이다.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스마트워치라 생각한다.
페어링에는 문제가 조금 있는 듯하다. 핸드폰과 멀어졌다가 거시기, 가까워지면 블루투스가 거시기하는 상황 대략 난감..
150여 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로 각 종목마다 전문성 있는 데티터를 제공한다고 한다
모~ 딱히 여러 모드는 사용을 잘 하지 않고 걷기만 사용할 듯하다.
손목이 평균 남자들에 비교하여 매우 가는 편인데 시계줄의 촘촘한 구멍으로 사이즈 조절에 매우 만족한다. 어떤 재질인지 몰라도 튼튼하고 오래 차도 끈적이지 않아서 착용감이 좋다.
1달 정도 사용해 보고 과감히 순토를 창고로 보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