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청벽유원지에 이어 금주에는 금강유원지에서 카약을 타고왔다.
당일코스는 유원지 위주도 다녀 볼 생각에서 였다.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좋고, 수질도 양호하다.
울 큰 넘아 제법 바람도 잘넣는다.
이제는 한 남자 구실하는가~
경훈이서 선미에서 패들링을 한다.
역시나 경치가 좋은곳에는 항상 별장이 들어서 있구마
차량의 회수가 문제라 하류로 넘 멀리 가지 않을 생각이다.
낚시는 사진이 없고, 꽝이다.
하류로 넘 멀리 떠내려 왔다.
상류로 출발~
역시나 더키는 직진성(속력)이 가장 큰 문제다. 어꾸~ 힘들다
나만의 패들링 열공을 시작한다.
회전도 해보고
후진도 해본다.
조금 물 흐름이 있는 곳에서 상류로의 패들링이다.
이제는 패들링이 조금은 익숙해 지는 듯 하다.
사진찍어도 된다하니 울 경훈이 이런장난을 하신다.
더키의 정박
견지하는 아자씨들 아마도 동호회원인가보다 떼로 다니니
울 경훈이 써핑한다고 한다.
물론 고무니 잘 설리가 없다.
펀야킹
또 하나의 설래임이며~
삶이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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